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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말로 중요한 과목일까?

글쓴이 CMS Education 등록일 15-03-25 06:54
조회 1,329

    CMS 에듀케이션 – 학생들은 자신의 학문적 성향을 대개 두가지로 나눈다: 논리적인 “수학&과학” 타입 혹은 창의적인 “인문” 타입. 이러한 이분법적인 방식은 여러가지로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자녀가 어떤 타입인지 단정짓고 전공이나 커리어를 선택하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한가지 타입 보다는 다방면을 넘나드는 인재가 성공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미래는 다방면을 넘나드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영재에 달려있다. 필자는  실리콘벨리에서 변호사로써 현실적인 경험을 많이 쌓았고 현재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변호사로써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체들에게 조언을 하면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미국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그리고 수학분야를 (STEAM)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관성을 찾는다는 것이다. 세계가 어디로 향해가는지 궁금하다면 이미 당신은 STEAM이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짐작할것이다. STEAM은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우리 일상자체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을 생각해보자. 10년전만해도 우리는 카메라, 노트북, 휴대폰, 지도, 캠코더, 그리고 라디오를 따로 사야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것이 해결가능하다. 당신 손의 이 작은 기계에 담겨진 과학과 기술이 공학적 솔루션으로 가능해졌고 예술적으로 응용하면서 아름다운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번 글의 제목은 “수학은 정말로 중요한 과목일까?” 이다. 수학은 STEAM 모두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수학은 확실히 중요한 과목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중요한지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 자녀의 장래 직업과 커리어를 생각해보자. 수학은 STEAM관련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하다. 문리와 화학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수학은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그리고 웹개발에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미국 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10년동안 STEAM관련 커리어가 17%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STEAM말고도 수학이 법, 의학, 그리고 비지니스에서도 중요한지 알고 있는가? 필자는 약간이 아니라 수학이 이러한 분야에서도 근본적으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국립교육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50만명의 대학생들중에서 수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LAST (로스쿨 입학 시험), MCAT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 그리고GMAT (경영전문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월등히 좋은 점수를 받는다. 이러한 사실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논리, 비판적 사고, 그리고 지적능력은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면서 발전되어 간다. 따라서 수학은 다른 학문분야에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예를 들고 싶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장은 금융업체나 은행이다. 평균 초봉은 112,000달러이다. 따라서 가장 똑똑한 대학교 졸업생들은 모두 이러한 분야로 갈것이라는 주장이 가능하며 대부분이 경제 혹은 금융관련 전공이다. 두 분야 모두 수학을 필수로 요구한다.
    따라서 자녀가 STEAM관련 커리어를 추구하든 안하든 수학은 아주 중요한 과목임이 분명하다. 자녀가 수학이 부족하다면 곧바로 도움을 얻고 기본기를 다지는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점증적인 과목이기에  늦게 시작할수록 따라잡기 힘들다.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자녀가 장기간에 걸쳐 수학적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Common Core실행의 본질에 확신이 서지 않는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가 더 많은 복습과 수학문제 풀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는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단기간의 수학성적을 올리수 있으나 자녀가 곧 수학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로써 어떻게 자녀를 도울 수 있을까. 미국학생들은 세계수학올림피아드 (WMO)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IMO)등 세계적인 수학 경시대회에서 입상을 하지 못하는 편이다. Common Core스탠다드는 이러한 미국의 낮은 교육적 성취율에 대한 방책이나 다름없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들의 자녀가 왠지 기니피그처럼 실험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은 기분마져 든다. 필자의 조언은 단기간의 목표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수학에 있어 자녀의 장기간의 성장과 성공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다.
    장기간에 걸쳐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필자는 CMS Education을 소개하고 싶다. CMS는 STEAM바탕의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Common Core 중심 수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년간 CMS는 초등레벨의 학생들이 수학을 깊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왔다. 작년에는 90만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WMO에 참가하여CMS학생들이 거의 모든 1등을 석권하였다. 필자는 자녀와 함께 무료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한다.
    앞으로 몇주간 필자는 수학교육에 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자녀가 내일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희망하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문의전화: 949.502.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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