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해야 합니다.
주당 30시간씩 매일(월~금) 공부하면, 1단계는 스트레스가, 2단계는 의문이 쌓입니다. 그리고 3단계는 의문이 풀리면서 영어가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2.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TEST코스에서 반드시 실력을 검증해야 합니다.
안보이던 영어가 갑자기 시험을 치면 구멍난 부분만 크게 보여서 속상합니다. 토플, 토익, 캠브리지시험 등을 통해 시험을 쳐본 후 취약부분을 집중학습하면 자신감이 향상됩니다.
3. 숙박은 반드시 홈스테이로 합니다.
홈 스테이는 살아있는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셋팅된 무대입니다. 노력하는 배우가 성공하듯이, 홈스테이 가족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시도하면 더많은 영어, 더많은 경험, 더많은 기쁨을 얻습니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홈스테이관리를 하고 있는 VanWest를 선택하면 기쁨은 두 배!
4. 좋아하는 배우가 됩니다.
동경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1편정도 반복해서 본 후, 그 배우의 대사와 억양, 몸짓을 따라해 봅니다. 훌륭한 교재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단 전쟁영화, 미스터리에 관계되는 영화는 피하는 것이..)
5. 하루에 3가지 질문을 합니다. (학교제외)
상대방이 입을 여는 순간부터 살아있는 생활회화가 쏟아집니다. 받아적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듣기연습이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대답내용을 재질문 포인트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경쟁력있는 경쟁자들과 공부해야 합니다.
되도록 경쟁력있는 유럽학생들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수강하는 코스를 수강하는 것도 영어향상의 지름길입니다. 예) 캠브리지과정, 비즈니스과정, 관광여행영어과정, 대학진학준비과정 등
7. 일주일에 2번이상 특별활동에 참석합니다.
공 부는 반드시 학교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은 현지에서는 불필요합니다. 거리에서도 쏟아지는 영어세례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각국의 친구들과의 친목도모,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익히는 상황영어가 영어에 응용력과 자신감이 생기게 합니다.
8. 당분간은 한국은 잊도록 합니다.
한 국유학생이 많은 나라(캐나다 포함)에는 흔히 한국식품점, 한국비디오점, 한국서점 등 무수한 작은한국이 현지에있습니다. 한국식품점 가고, 한국비디오 보고, 한국책 읽으면서 영어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연수가 끝나는 동안만은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립니다…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배 한 척을 발견하게 됩니다.
9. 잠들기 전에 반드시 영어를 합니다.
영 어잡지, 영어교재, TV, 라디오 등 현지의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후 잠자리에 들도록 합니다. 인간의 뇌는 잠자는 동안, 잠들기 전에 했던 작업들을 기억해서 반복하는 작용을 합니다. 영어사전을 베고 잤다는 영어박사들도 결국은 자기 전에 사전을 들여다 본 것입니다.
10. 스스로 해결합니다.
현 지에서 현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회화실력도 늘리고, 현지실정에 밝아졌다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같은 나라 선배들에게 의지해서 여러가지를 대행(?)시키는 것으로 현지에 적응합니다. 스스로 해결하면서 현지생활에 적응해 가는 것도 좌충우돌 영어실력 향상법이 아닐까요?
예) 통장개설, 핸드폰만들기, 물품구입하기, 방구하기, 전화로 예약하기, 목적지 찾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