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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성공적인 조기 유학(3)- 美 대학가기

글쓴이 코포에듀 등록일 10-03-04 17:43
조회 4,216


    외국유학을 고려할 때 초중고는 미국보다 비교적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학비용이 저렴한 국가,



    예를 들어 캐나다를 선호하지만 대학 이상의 학위과정은 단연 미국대학을 희망한다.



    궁극적으로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위하여 인접국인 캐나다를 조기 유학지로 선정하고 진학 준비를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나 웨스트 밴쿠버와 같은 부유층 거주지의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현지인들도 미국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많다.







    매년 전세계의 수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미국대학으로 몰리는 기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500가지 이상으로 세분화된 전문분야 중 관심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 연구중심의 우수한 학업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 활발한 투자로 갖추어 놓은 최신 기자재와 시설을 이용하며 공부할 수 있다. 

             - 전세계에서 몰린 인재들과 경쟁하면서 인적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 세계적인 명문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다.

     



    한국 경제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특히 학벌과 가치면에서 미국대학이 인정을 받고있다. 최근 캐나다 대학들이 오히려 미국대학 보다 높은 토플성적을 요구하며 토론토 대학, 맥길 대학,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 등은 북미의 상위권 대학으로 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캐나다 상위 대학보다는 미국의 중위권 대학을 나오는 편이 한국사회에서는 여러모로 낫기 때문에 대학만큼은 미국을 선호한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미국의 UCLA 대학 1년에 재학중인 김정아씨 역시 고등학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쳤다. 캐나다를 먼저 택한 이유는 안전한 환경, 저렴한 유학비와 무엇보다 엄마가 동반하여 관리해 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유학준비 전부터 외국인에게 영어를 배워 현지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어학 실력은 갖추고 출국했으며 토론토에 도착하자마자 개인교사로부터 에세이 수업을 받았다. 세컨더리 11학년부터는 방과 후 노스욕에 있는 SAT준비 학원에서 시험준비를 시작했고 특히 11학년 여름방학에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한국학생의 취약부분인 SAT 영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하루 50개 이상의 단어를 외웠고 신문과 저널 등을 반복해서 읽으며 독해력을 높였다. 또 한국의 고교생 이상으로 잠을 줄여가며 공부했다. 결국 김씨가 희망했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부모의 뒷바라지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와 함께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어머니의 뒷바라지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이 주효했다.



    미국 학부입학의 경우 주립과 사립에 따라 1년에 약 25,000-35,000달러가 든다. 특히 학부과정에는 장학금이 거의 없으므로 경제적 고려도 중요하다. 다음은 진학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다.







    - 세부적 진학계획을 세우고 고교성적관리에 힘쓴다.



    고교 성적은 대학에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척도로 입학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이다. 성적 관리를 위해 전략을 세우고 좋은 성적 유지에 힘써야 하는데 향후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한다. AP과목 (Advanced Placement: 고등학교에서 수강하는 대학학과목)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도 있다. 최근 명문대들은 수준 높은 과목 이수를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리더십·도전의식 등 학업능력 외 요소에 대한 판단자료로 사용된다. 적성과 취미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면 수월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다.







    -관심있는 학교를 선정한 후 입학조건을 살핀다.



    미국에는 3500개 이상의 대학이 있으며 크게 College와 University로 분류된다. 간단히 말해 College는 주로 학부생을 위한 대학으로 2년제와 4년제로 나뉘고 University는 대학원과 의대, 법대와 전문과정까지 포함한 종합대학이다. 주립대는 사립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고 정부 보조를 받는다. 명문대의 상당수는 사립대다. 미국대학만이 목적이라면 무수히 많은 대학 중 적합한 대학을 찾으면 그만이지만 우수대학을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입학이 까다롭고 어려운 것이다. 한국과 달리 대학순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관심 분야별로 우수한 대학을 찾아야 한다.



    *미국대학 정보 검색 사이트: http://apps.collegeboard.com/search/index.jsp" target="_blank">apps.collegeboard.com/search/index.jsp

    *학교 랭킹 검색 사이트: http://www.usnews.com/usnews/home.htm" target="_blank">http://www.usnews.com/usnews/home.htm







    -필요한 시험을 보고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의 수능과 같은 대입시험인 SAT는 영어와 수학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SAT I과 수학 물리 외국어 등 심화선택과목을 보는 SAT II로 구성된다. 명문대의 경우, SAT I이 필수이고 SAT II도 요구한다. 한국학생은 SAT의 수학영역에 강하지만 언어영역에는 성적이 좋지 않은데 반복된 원서읽기, SAT 단어암기는 성적향상에 도움이 된다. 대입 지원시 필요한 기본서류는 입학원서, 고교 성적 및 졸업증명서, 교사추천서, 자기소개서, 토플과 SAT성적, 재정서류, 건강증명서 등으로 지원할 학교의 입학요강을 잘 살펴 빠진 서류없이 준비하여 마감기일을 넘기지 않게 지원한다.



    SAT시험신청; http://www.collegeboard.com/sat/html/satform.html" target="_blank">www.collegeboard.com/sat/html/satform.html />
    SAT시험준비: http://www.collegeboard.com/" target="_blank">www.collegeboard.com의 SAT Prep Center







    -진학할 학교 결정 및 비자수속을 한다.



    만일 2곳 이상에서 입학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뒤 포기할 대학에는 이메일 등으로 포기 통보를 해야한다. 미국이 아닌 해외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도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미국 학생비자 (F1)를 받아 입국하게 된다.



    이로써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조기유학의 현지 유학생활과 대학진학 추세까지 살펴보았다. 유학을 보내는 것만이 자녀교육의 성공의 길이 아니다.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교육에 대한 장기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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