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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집에서 유학을 보내는 이유?

글쓴이 dpstpel 등록일 16-02-10 03:19
조회 1,018
    안녕하세요. 20대젊은 나이에 전역하고
     세상을 좀더 넓고 현실적?으로 이해하고싶고
     궁금한게 많아져서 이런질문을 드리게됩니다.

    제가 도시에서 살아오면서 여태껏
     아버지가 의사거나 돈을 많이물려?받았다거나
     넓은집에 살거나 .. 사업하시는분들 자녀들
    (친구들)은 거의 예외없이 미국유학을 갔더라구요..

    뭐 어디 드라마나 실제로도 기업에 총수 자녀들은
     대부분 유학을보내던데

     그이유가 뭔가요? 정말 다양한이유가있겠지만
     부모가 보는시선이

    1. 정말로 한국교육 질이떨어져서 폭넓은 자유와 기회와 개방적인 사고를 갖게 하기위해

    (비교적 폐쇠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에 다시돌아와서
     자녀가 적응할수있을까요?
    유학출신 학생들이 대부분군대와서 요상한 문화때문에엄청 힘들어 했습니다. 물론 엄청 적응 잘하는 예외도있었지만..)

    2. 동양인 차별과 부모없이 돈만으로도 젊고 어린나이에 잘 헤쳐나갈수있나요?

     (분명 외로움에 실패를 겪을 리스크도 클거같습니다.
    전 제가 아버지가되면.. 되도록 자식이 어느정도
     자립능력이 되기전엔 눈밖이나 세상밖에 홀로
     내놓고싶지않을거 같습니다)

    3. 자녀가 생각보다 공부를잘못해서 도피성 유학인경우?

     (보통 공부좀 하는친구들은 딱히 유학없이 한국서 sky를 가던데.. 비교적 성적이 부족한 친구들?이 유학을 가더라구요. 돈으로라도때려 학벌스펙을 막을수있는게 유학인가요?)

    4. 미국도 똥통 대학이 다 있을텐데 한국서도
     공부잘못하는 사람이 그 큰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나요?

     (영어 실력과 적응력 외엔 정말 얻을게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도 외국인많고 .. 제대로되지않아도
     영어실력은 노력만 하면 충분히 국내서도 올릴수 있을텐데요..)

    5. 미국학벌 을 국내 취업때 잘쳐주나요?

     (생각해보니 대외활동 적응력 영어실력 검증된 집안
     이 모든걸 다 증명해주긴 하네요..
    하지만 군대보다 더 가혹하고 충성을원하고 폐쇠적인 한국회사 에서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적인 신입사원을
     달갑게 여기진않을거 같아요..)

    6. 보통 이러한 이유로 잘적응한 대부분 유학생들은 피터지는 그곳에서 열심히해서 미국에서 취업을해서
     잘 살고있더라구요. 미국선 피부 다른사람도
     영주권 시민권 따면 유색인종이라도 내국인으로 차별없이 취업 잘 시켜주나요..?

     (외국인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여태껏 국내외국인들이
     보통 한국에 사업 상 돈벌러오거나.. 모델 노동자 어학선생 교수 외엔 못본거같거든요.. 특수하게 그나라 언어나 문화를원하는 회사말구요 일반회사원? 이런게 가능하나요 정말?)
    bluesky 16-02-10 03:20
    답변 삭제  
    한국인들 유학가는곳 뻔합니다. 동부면 뉴욕 근저리 서부면 엘에이 근저리. 당연히 한인 밀집 지역들이고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 이민자들이 많은 지역이라 인종차별 없어요. 특히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기로 유명한 만큼 이곳에서 볼땐 한국인만큼 인종차별, 학벌 차별, 등등의 차별 심한곳이 없죠.

    분명 고학력으로 가면 미국의 학식과 기술이 많이 앞서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공부해도 영어 논문을 읽고 영어로 논문을 써서 영어 학술지에 올려야하는 상황이에요. 교육 문제로 보내는것도 분명 중요 이유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해외 활동이 많을거라면 해외 학력을 쌓으며 인맥을 만들어가기 위함도 있습니다. 분야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왠만하면 다 인맥이 중요하니까요.

    꼭 도피성은 아니더라도 극적인 환경변화를 노리는 유학도 있습니다. 환경변화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가지던가 여러가지 문제에서 해방되던가.. 물론 한국에서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큰 변화를 통해 성장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군대 갔다 오면 얻는게 많다 말하듯이 유학이란 극적인 환경 변화를 보내고 나면 얻는것이 많으니까요. 아주 부자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론 고생 무지 하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막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보시면 조금 감이 잡힐거에요.. 전 사실 어렸을땐 한국에 군대를 지원해서 갔다왔으면 했습니다.. 몇년 휴가가서 아무 생각 없이 쉬다 오는식으로.. 가족들 생각하면 나만 편하자고 그러지도 못하지만요..

    미국 학벌이 한국에서 통하고 어쩌고는 분야에 따라 차이가 클겁니다.

    현지에서 취업은 정상적으로 대학을 나왔으면 그렇게 어렵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직장을 쉽게 잡는건 아니죠. 유학을 늦게 오면 영어가 서툴어 결국 한인 사회에서 일하게 되구요.

    아..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영어겠죠. 특히 어려서 유학올수록 영어를 배워 가는 목적이 큽니다. 실제로 아주 어려서 오면 3개월이면 거이 원어민 됩니다. 그렇다고 그 어린애들이 특별히 영어를 배우려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와서 숨만 쉬다 가면 영어가 능통해지는거죠. 어려도 답답하고 무서운 감정이 있긴 하겠지만 나중에 얻어질 이익을 생각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 생각해요. 다만 잘못하면 영어도 한국어도 못하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는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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