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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자금 보조 지원 및 오퍼 레터 협상 방법!

글쓴이 버클리아카… 등록일 21-03-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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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학자금 보조 지원 및 오퍼 레터 협상 방법!

    이제곧 며칠 후면 대학들의 ‘레귤러 디시젼’ 합격 발표가 나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극적으로 증가된 원서분량 때문에 결과 발표가 지연되어 대부분의 대학들이 3월 말에서 4월 초에 입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합격 발표만 기대하고 있겠지만 우리 학부모님들은 합격과 동시에 바로 현실적인 문제에 놓이게 됩니다. 만만치 않은 미국 대학 등록금 때문입니다. 하지만 학비와 기숙사비를 학생의 가정이 100% 전담해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정작 부담할 비용이 얼마인지는 자녀가 합격한 각 대학에서 합격 통지서와 함께 보내주는 Financial Aid Offer Letter (학자금 보조 오퍼 레터)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자금 보조 금액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는 ‘Need-Based Aid (니드 베이스 보조)’ 와 ‘Merit-Based Aid (메리트 베이스 보조)’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눠 집니다.

    Need-Based Aid 는 대학과 정부에서 주는 학자금 보조 금액으로 부모의 수입과 재산, 그리고 대학에 재학중인 자녀 수에 의해 금액이 정해집니다. Tuition (학비) + Room & Board (기숙사 비) + Living Expense (생활 자금) 를 모두 합산해서 그중 부모가 감당할수 있는 부분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을 제외한 부분이 학자금 보조를 받을수 있는 금액에 해당됩니다. 학자금 보조 종류는 Scholarship (장학금), Grant (State 와 Federal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금액), Workstudy (학생이 학교에서 일하며 버는 돈을 일부 매칭해주는 장학금), Loan (학자금 대출) 이 있습니다.

    Merit-Based Aid 는 학생의 메리트, 즉 원서와 특히 에세이를 통해 보여지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 이력, 리더쉽과 성품을 인정받아 받는 장학금을 말합니다.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자들의 원서를 리뷰하면서 이런 학생들을 Scholarship Committee (장학금 위원회)에 추천 하게 되기 때문에 학생이 따로 지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받게됩니다.

    Need Based Aid 와 Merit Based Aid, 이 두가지 종류의 학자금 보조금의 총 액수와 종류는 각 대학 마다 다르고, 그 대학에서 오는 오퍼 레터를 통해서만 확인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자금 보조 대상자가 될수 있을까요?

    크게 두가지 지원서가 있습니다. 작년 10월 1일에 오픈된 FAFSA 와 CSS 지원서를 제출했다면 자동적으로 위의 모든 학자금 보조 형태의 대상자가 됩니다. 물론 부지런한 학생들은 그 외에 각 대학 마다 별도로 지원해야 하는 스칼라쉽, 부모의 회사나 커뮤니티 기관을 통한 스칼라쉽, 그리고 Coca Cola Scholarship 같이 큰 비지니스들이 주는 장학금을 따로 신청해서 더 많은 학자금 보조를 획득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모르고 계시는건 학자금 보조 오퍼 레터는 결코 확정된게 아니고 협상(negotiate)이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재정 보조 레터의 모든 사항을 Accept 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다시 pay back 하지 않는 Grant 와 Scholarship 만 Accept 하고 Loan 은 Accept 하지 않던지, Loan 을 다른 타입의 재정보조 (예를 들어 Workstudy) 로 바꿔달라고 요청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대학들의 더 좋은 조건의 학자금 보조 오퍼를 이용해 자녀가 가고싶은 A 대학에 매치 해달라고 협상할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A 대학이 학생의 넘버1 초이스 이고 재정 보조를 매치해 줄수 있다면 꼭 입학하겠다는 다짐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변경된 가정의 재정 상황을 어필할수 있습니다. 코비드로 인해 가족 수입에 영향이 있다던지, 어떤 부득이한 상황으로 인해 지출이 더 많아 졌다던지, 등등. 더욱 어려워진 재정 상황을 설명 하면 학자금 보조를 더 받을수 있습니다. 
    학생의 메리트를 더 어필할수 있습니다. 원서 제출후 생긴 학생의 새로운 업적과 학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추가 자료나 추천서 등등을 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 이런 업적들이 더 높은 장학금을 받을 자격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 해야 합니다.
    대학에 따라서 SAT 나 ACT 를 다시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면 그 점수에 따른 추가 장학금을 주는곳이 있습니다. 각 대학의 Financial Aid website 에 가면 이런 정보들을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저희 버클리 학원의 대입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자금 오퍼 레터 협상 과정은 물론, 대학 입학 결과 어필 과정도 도움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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