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쿨 하이스쿨

베네핏보다는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는거죠~~~^^
악기는 아이가 관심이 있어야하고 오케스트라는 엘리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미들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면 들어가기 힘들어요.

꼭 악기 않시켜도 돼요.좋아하는 운동있음 시키세요.
소질이 없는데 음악시키실 필요 없고요, 소질있고 본인이 원하면 음악해야죠

나중에 어른이 되어 좋죠.
어릴때 부터 오랫동안 해오던 악기연주를 어른이 되어도 할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축복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연습은 싫어하지만 자기 인생에서 바이올린을 뺸다는 것을 생각 할 수없데요.
악기 사이즈와 같이 계속 자랐으니까 아이에겐 삶의 일부가 되었죠.
어릴 떄 부터 악기를 시키면 뇌에 자극을 줘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아이 뮤직 디렉터가 오픈 하우스때 이야기 하면서
악기하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많다고 졸업때 까지 하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연습이 몸에 배여있으니 공부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할까...
다들 대학을 바라고 악기를 시키는게 아니라 메마른 삶에 여유가 있으라고 시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