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톤 김지영에서 나오는 사례들을 군대로치면
자대배치 gp 지뢰수색대 되고
이등병 첫날에 지뢰밟아서 양쪽 다리 다날아가면서 자빠지는데
곡괭이에 옆구리 찍혀서 파상풍걸리고 수도병원 입원했는데
옆자리 아저씨들이 이쁘다고 돌림빵해서 항문파열되고 에이즈 헤르페스 걸리고
매독이 눈까지 올라와서 실명하고 군의관이 약 잘못 처방해서 중추신경 마비되서 상반신 불수되고
사지 고자된 상태로 루게릭뺨치게 숨만쉬다 자빠졌더니 재수없게 여군 간호장교 엉덩이에 부딫혀서 뺨맞고 고막파열되서 청력 잃고
미투당해서 군교도소 가서 군생활 마감하고 사회나와서 성범죄자 낙인찍혀서 부모님 꺼이꺼이 하는데
목에 펫말걸고 카트 질질 끌면서 지하철역 바닥에서 동전구걸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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