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산초에게서 멀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00m 파운드를 원하지만, 맨유는 그 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맨유가 산초와 개인합의를 완료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어서 그런 보도들은 틀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수의 잉글랜드 언론은 도르트문트가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으면, 맨유는 대안을 찾기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선불 70m 파운드 + 애드온 오퍼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의 입장은 확고하며, 다른 시즌에도 기꺼이 산초와 함께 할 것이다.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맨유는 이제 다른 더 저렴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