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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사미목벨, 롭 드래퍼
아스날의 해외 스카우터인 카기가오도 코로나로 인한 구단 재정 감축에 일환으로 발생한 직원 해고 명단에 올랐다.
카기가오는 지난 수년간 아스날 스카우팅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한 사람이다.
가장 유명한 스카우팅으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있고 그 외에로는 헥터 베예린이 있고 지난 여름 가브리에 마르티넬리도 스카우팅으로 데려온 바 있다.
아스날은 이 외에도 uk 스카우팅을 맡고 있는 피터 클라그와 브라이언 맥더못도 명단에 올렸다.
아스날의 스카우팅 위주의 전략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전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 일환으로도 보인다.
라울 산레히와 비나이 벤카테삼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로 인해 아스날이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생각한것 이상의 수익감소와 다음시즌에도 무관중 경기가 예상되면서 벼텨나가볼려했지만 어쩔수 없이 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비용감소를 해야했고 이를 위한 55명의 직원해고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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