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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아스날의 유망주 3명은 영입과도 같다

글쓴이 aWmH1595 등록일 20-08-14 08:07
조회 141

    0_GettyImages-1210963020.jpg [풋볼런던] 아스날의 유망주 3명은 영입과도 같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players/arsenal-transfers-arteta-young-prospects-18678101





    아스날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돈 한푼을 조심스럽게 쓸 것이며, 아스날의 유망주들은 1군에 들어가 팀에 기여를 할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선수들은 이적료를 세이브 시켜줄 뿐만이 아니라, 아르테타가 말했듯이, 그 선수들은 영입생들은 가질수없는 그 클럽을 잘 이해햐는 선수들이다


    아르테타는 이번달 초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시설과 구조로 알맞는 레벨의 선수를 배출해 낼 수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온 선수들과는 비교할수없는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기분과 우리 클럽과의 관계, 그들의 마음가짐, 클럽에 대한 열정이 다르고, 다른 선수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스날은 1군에 들어온 사카와 은케티아를 배출해냈다


    이 세명의 선수는 아스날에서 아르테타의 옵션이 될 수 있다




    에밀 스미스 로우 (a.k.a ESR)


    이 선수보다 흥미로운 프리 시즌을 보낼 선수는 없다


    그아 같은 선수는 아스날이 항상 원했던 선수이나, 허더스필드로의 반 시즌 임대 이후 그가 프리미어 리그 팀에서 뛸 준비가 되었을까?


    아스날에서 10번 롤로 뛰었다 안뛰었다 하는것이 스미스 로우가 성장하기에 좋은 기회는 아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도 이 20살의 선수의 다음 단계를 결정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그는 프리 시즌에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기회를 얻을것이다. 하지만 또 한 번 정기적인 출장이 필요하다고 결정될수도 있다.


    다음 시즌 팀에 남을지 아니면 어떻게 될지 결정된것은 아직 없다


    하지만 길게 봤을때 스미스 로우는 아르테타가 팀의 기반으로 생각할만한 선수이다


    "그는 공미로써 아주 분명한 퀄리티를 가졌습니다"


    스미스 로우에 대한 질문에 아르테타는 Sky Sports 에 그렇게 대답했다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흥분됩니다. 그와 대화를 나눴고, 그의 임대 생활을 지켜봤습니다.


    그는 인상적인 선수가 될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것에 기쁩니다. 그는 경기에 노출될 필요가 있었고, 더 발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프리 시즌에 돌아오면 더 잘 할 것같습니다"


    외질이 자리를 잡지 못한 뒤 그 자리를 스미스 로위에게 채우라고 하는것은 좀 이른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게 가능하길 열망할것이다 




    매트 스미스 


    꽤나 익숙한 이름이며, 2020/21 시즌 이 19살의 선수는 데뷔를 할 것 같다


    hale End 는 한때 와이드 포워드와 스트라이커를 배출하는 것이 유명했었지만 매트 스미스가 아스날 미드필더에 새로운 피라고 대표된다


    그는 아카데미 출신이며, 테크닉이 아주 좋지만 딥라잉 롤을 더 편하게 한다


    스미스는 엄청난 패서이며, 그의 코치들은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파이널 써드로 뛰는 선수들에게 패스를 찌르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라고 그를 표현한다


    아스날은 그런 플레이를 할 수있는 쟈카와 세바요스를 갖고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 - 그가 임대되지 않는다면 - 스미스는 그 둘에게 딥라잉 롤을 배울 수 있을것이다


    스미스는 좋은 어시스트 기록을 갖고 있다


    2018/19 u-18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는 22경기에서 14골을 만들어냈다





    티리스 존 줄스


    아스날은 현재 공격수가 부족하지는 않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윙에 적응해나가고 있고, 마르티넬리는 다음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놓칠것이다.


    존-줄스는 이미 아르테타의 눈에 띄었으며, FA컵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발로건이 이번 여름 팔릴것으로 보이면서, 존-줄스는 아스날 u-23 과 1군의 격차를 줄일수 있다. 경기 출전이 필요할때는 u-23 으로 내려가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훈련은 1군에서 할 수도 있다


    발로건과 은케티아와는 다르게, 존-줄스는 전통적인 스트라이커가 아닌 하이브리드 포워드다.


    그는 스티브 보울드의 팀에서 No. 10 으로도 뛰었었다


    그의 피지컬은 링컨 시티로 임대 되었을때 타겟맨으로도 쓰일 정도였다


    아르테타는 존-줄스에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가 우리와 있을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경기를 이해하고, 주변 선수들과 링크를 잘하고, 파워풀합니다.


    골 감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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