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산초에게 98m유로를 제시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비드는 없었음
- 도르트문트는 120m유로를 고수중인데 맨유의 평가액을 상회하는 액수임
- 그러나 양측 모두 협상을 타결짓기를 원하고, 어떤형태로든 거래가 성사될것이라는 믿음이 있음
- 도르트문트는 8월 10일의 데드라인을 제시했지만, 맨유는 크게 구애받지는 않을것
- 몇몇 입장차이에도 두팀의 사이는 여전히 좋음
- 산초를 1년 더 남기는것을 선호할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선수의 가치가 최고조가 됐을때 현금화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초의 맨유행에 대한 열망도 간과할수 없을것
- 산초쪽 대리인들 또한 최대한의 이익을 얻기위해 대기중임
- 맨유는 산초의 나이 잠재력 경험부족에 따른 인센티브를 집어넣고 싶어함
- 도르트문트는 이미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음
- 그린우드는 앞으로 중앙포워드로서 더 많이 기회를 받게될것
- 산체스, 필존스, 로호는 처분대상
- 스몰링은 일단 맨유에 복귀한뒤 로마나 다른팀으로 떠날듯
- 솔샤르는 센터백을 원하지만 일단 처분이 이뤄져야 가능함
- 딘 헨더슨은 휴가를 떠나기 전에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하기를 바람
- 분명한건 데헤아 백업으로는 돌아오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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