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 원정은 영국의 새로운 격리 가이드라인에 의해 미궁에 빠졌다.
스페인에서 영국을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16강 2차전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8월 7일로 예정되어있다.
이 격리 가이드라인이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되돌아가는 여행자만을 대상으로 하는지, 영국으로 향하는 스페인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UEFA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계획된 장소에서 경기가 치러질 수 없을 경우 가능한 경기장으로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기마랑스를 준비해놓았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20/07/25/5f1c9e5546163ff5298b45f3.html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14 코리아포탈 Korea Portal 교육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
Reproduction in whole or in part without permission is prohib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