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1학년올라가는 딸아이 가진 엄마에요. 바이올린은 스즈기 2권 시작했고 피아노는 레벨2 책을 하고 있어요. 피아노는 30분씩 일주에 두번, 바이올린은 45분씩 일주일에 두번씩 하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해요. 엄마가 일을 하다보니 아이를 썸머캠프에 보내고 끝나면 연습에 레슨은 학원으로 가서 받으니 아이가 체력을 못이겨 연습을 안하려 떼를 씁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집으로 오시는 개인레슨 선생님으로 바꾸는것도 아이한테 괜찬은 건지... 그렇게 되면 시간을 많이 절약 할수있어 좋기는 한데...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