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ducation

칼리지 유니버시티

Home / 칼리지 유니버시티


미리 해두면 좋은 학자금 저축

글쓴이 코포에듀 등록일 10-03-15 18:08
조회 5,080
      미 연방 통계에 따르면 연소득 6만5000달러의 가정에서 한 아이를 18세까지 키우는데 무려 34만 4000달러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대학 등록금마저 천정부지로 뛰면서 학부모들을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녀의 성적이나 SAT 점수에 대해 고민하는 것 이상으로 학자금에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뉴욕 라이프의 재정 전문가 윤석준씨는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을 준비할수 있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닥치면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막연히 기대해서는 안된다.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자금 마련 방법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이른바 '섹션 529 플랜'이다. 실제로 ABC 월드 뉴스가 학자금 준비를 위해 재정상품에 가입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9%가 529플랜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529플랜

     519플랜은 연방 국세법 (IRC)529조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금혜택이 있는 대학등록금 프로그램이다. 미전역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보통 각 주 정부의 재정보조나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설립되어있다. 529 플랜은 크게 학자금 저축플랜 (College Saving Plan) 과 등록금 선납플랜 (Prepaid Tuition Plan)으로 나뉜다.



     학자금 저축 플랜
    이란 세금 혜택이 있는 투자계좌를 개설해 일정한 돈을 저축한 후 투자나 이자수익을 통해 학자금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수익에 대해 매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후이 이를 학자금으로 사용할 때 역시 세금을 내지 않고 인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한 돈에 대해 세금 혜택이 있는 경우 세금을 꼬박 꼬박 내는 투자에 비해 장기적으로 큰 돈을 만들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학자금을 위해 돈을 인출해야 한다. 학자금이란 등록금 이외에도 수수료 기숙사비, 교재 등 대학 및 대학원, 전문대학원 교육 비용 대부분을 일컫는다. 이외 목적으로 인출할 경우엔 누적 수익 10%의 벌금과 세금을 내야 한다.

     저축을 하기 위해서 목돈을 한꺼번에 계좌에 넣을수도 있고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불입할 수도 있다. 목돈을 투자할 경우 학생 한명에 대해 부모나 친척 등 한명이 역 1만2000달러까지 넣을수 있으며 5년간 투자한도 총액인 6만달러를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부모 두 사람이 각각 학생 한명을 위해 저축할 경우 연 2만 4000달러까지 가능한 셈이다. 그러나 매달 100-200달러 정도를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도 있다. 불입금액은 주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계좌를 개설하는데 50달러 등록비가 필요하고 매회 최소 5달러 이상 최대 23만5000여 달러까지 적립할수 있다.

     이렇게 저축된 자금은 대부분 뮤추얼 펀드에 투자된다. 뮤추얼 펀드는 증권 시장의 동향에 따라 수익이 수시로 달라지지만 장기간 꾸준히 투자할 경우 연 8%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등록금 선납 플랜학생의 미래 대학 등록금을 현재 등록금 시세로 미리 납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 입학을 8년 남겨놓은 학생이 '선납 프로그램'에 2만 달러를 미리 납부하고 이 2만달러가 프로그램 참여 대학의 2년치 등록금을 커버할수 있다고 한다면 이 학생은 8년 후 입학 때 2년간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앞으로 등록금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미리 선납한 등록금으로 장래 대학 등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할수 있다는 점이다. 그럼 만약 자녀가 해당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현재 이 프로그램에 가입되있는 대학은 대부분의 주립대학과 255개의 사립대학들, 이들 대학 중 아무데나 한군데 진학학다면 혜택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학생이 이들 대학 중 어느곳에도 진학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수혜자를 다른 자녀로 바꾸거나 미리 납부한 돈을 찾아 다른 대학 등록금에 보탤수 잇다. 그러나 이 경우 수년간 돈이 프로그램에 묶여서 다른 투자를 통해 돈을 늘릴 기회를 갖지 못하는데다 인플래이션으로 돈 가치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손해를 보는 셈이 될 것이다.

     한편 그동안 529 플랜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높은 수수료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그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회사나 보험사 등 이 플랜을 취급하는 민간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앞다퉈 수수료를 내리고 있다. 한 때 연간 2%를 넘기도 했던 계좌 익스펜스는 전문조사기관 파이낸셜 리서치의 최근 발표에서는 편균 0.74%까지 내린 것으로 파악되었다. 529플랜은 보험사 등 대부분의 금융 기관에서 취급한다. 주정부에서 직접 관장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단 주마다 규정이 다르고 약정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비교해보고 가입해야 한다.

    ◈  교육IRA/ 커버델 교육저축계좌

     종전의 교육 IRA 계좌가 2002년부터 '교육저축계좌 (Coverdell Edcucaion Savings Account)'로 명칭이 바뀌었다. 18세 미만의 자녀 1인당 연간 최고 세금을 뺀 2000달러를 불입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은퇴계자 (IRA)는 세금 혜택이 있는 은퇴대비 투자저축으로 59세 1/2 이전 인출시 10%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대학교육을 포함한 일정 요건 이상의 고등 교육비로 사용하기 위해 인출할 경우 이같은 벌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녀가 30세가 되기 전까지 대학 학비뿐 아니라 킨더가든-12학년 교육비로 쓸수 있다. 단점은 529플랜처럼 수혜자를 바꿀수 없으므로 처음 가입시 신중해야 한다.

    ◈  미성년자 증여신탁 UGMA/UTMA

     일년에 한 부모당 1만 1000달러까지 양쪽 부모가 투자할 경우에는 일년에 2만 2000달러를 투자할수 있으며 매년 아이의 세금 비율로 세금을 내야 하나 언제든 부모가 자녀가 돈이 필요할 때는 학자금이 아니라도 융통해 쓸수 있어 편리하다. UGMA (Uniform Gifts to Minor)는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UTMA (Uniform Transfers to Minors Accounts)는 21세까지 부모가 관리하며 이후에는 소유권이 자녀에게 넘어간다. 따라서 학자금 보조를 신청할 때 자녀 명의의 재산으로 처리되므로 보조금액이 적어질 수 있다.



    ""http://edu.koreaportal.com/ckeditor/plugins/smiley/images/lightbulb.gif" title="" /> Tip: 생명보험 활용한 학자금 마련


     최근에는 '영구성 생명보험 '내부에 축적되는 '현금가치 (Cash value)'를 이용하는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생명 보험의 '현금 가치'는 '529 플랜'이나 '개인은퇴계좌 (IRA)'처럼 세금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또 교육 자금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529 플랜'과 달리 은퇴자금이나 사업자금, 부동산 구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카지노사이… 22-11-11 18:54
    답변 삭제  
    Fantastic goods from you, man. I have understand your stuff previous to and you are just extremely fantastic. I really like what you’ve acquired here, certainly like what you are stating and the way in which you say it. You make it enjoyable and you still care for to keep it smart. I can’t wait to read much more from you. This is really a terrific website. https://casinosite365.com

    Copyright © 2014 코리아포탈 Korea Portal 교육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
    Reproduction in whole or in part without permission is prohib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