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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일찍 시작하는 만큼 더 얻는다.

글쓴이 코포에듀 등록일 10-03-15 20:24
조회 5,204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는 부모라면 자녀교육을 위해서 일찌 감치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 미국의 교육비는 매년 5%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자녀가 2015년 공립대에 진학할 경우, 4년간 10만 8000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며 사립대에 진학하는 경우는 24만 달러가 넘게 된다.

     이 액수는 어마어마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학생융자, 재정보조, 장학금 및 그랜트가 비용을 줄여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를 위한 저축을 미리 해놓는다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의 예는 저축을 일찍 시작하는 것과 늦게 시작하는 것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학자금적립 구좌에 저축했을 때 매년 8%의 복리이자로 늘어나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이는 물론 추정치이며 금리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조기 인출시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A 가정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매월 200달러씩 저축 (적립)을 시작했다. 반면 B가정은 자녀가 9살이 되었을 때 매월 600달러씩 적립을 해 나갔다. 이 결과 자녀가 18세가 되었을 때 A 가정은 4만 3200달러를 납입했고 B 가정은 6만 4800달러를 납입하게 되ㅐㅆ다. 누가 더 많은 돈을 지출했을가. 당연히 B가정이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 그러나 적립의 결과는 각각 9만 6657달러와 9만 5087달러로 거의 같았다.

     이는 많은 돈을 저축하는 것보다 저축한 기간이 얼마나 오래냐에 따라 달라지는 복리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자녀의 학자금 저축을 위한 방법들인 생명보험, 은퇴연금 활용, 529플랜, 뮤추얼 펀드, 정부 지원 플랜 등을 잘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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