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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과 사립대 확실한 차이 따져야

글쓴이 코포에듀 등록일 10-05-22 18:11
조회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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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을 따져야 한다면 재정 보조에서 얼마를 받고 얼마를 내야하는 지를 살펴보면 될 것이다.

    사립대학들의 특징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주립대 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충족시켜 준다.

    주립대학보다 적은 학생 수로 이루어져 있는 대부분의 사립대학은 학생과 교수의 개인지도의 기회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이 들은 각 학생들의 필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더 창조적이거나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과 제도 등으로 주정부의 간섭과 재정 도움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소규모 학생 수의 작은 사립대학들은 인근 다른 대학들과 프로그램을 협력하여 운영하므로 그 대학이 제공하는 과목들까지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예를 들면 클레어몬트 대학은 학생수가 적은 5개의 사립대학들인 포모나 스크립스 맥키나 핏처 하비머드가 모여 서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성공적인 대학에 속한다.

    또한 규모가 작은 사립대일지라도 특수한 분야를 제공하는 우수한 대학들과 결연을 하여 학위를 주는 프로그램들도 가지고 있다.

    문과계통(리버럴 아츠)대학 중에 엔지니어링을 제공하지 않지만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뛰어난 대학에 2년 후 편입하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특이한 프로그램들도 있다.

    이와 달리 주립 대학은 주로 주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고 사립대학에 비해 다소 학부 학생들에게 소홀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로 그 대학원의 연구프로그램이 최고 수준에 달해 명성을 알리고 있는 경우도 많다.

    대규모 주립 대학 교수들은 연구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또한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야한다.

    따라서 학부 학생들 보다는 대학원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정보력이 약하거나 소극적인 학생들은 학과목을 신청 할 때나 학교 생활에도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만약 자녀가 매사에 적극적이고 또한 독립적이면서 도전 정신이 투철하고 게다가 자신이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목표가 뚜렷하고 현명하다면 오히려 주립대를 추천하고 싶다.

    적은 비용으로 주립 대학의 분위기를 즐기며 어마어마한 시설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할수 있다.

    실제로 내가 만난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주립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두각을 나타낸 경우가 얼마든지 있으며 후에 원하는 대학원 진학도 거뜬히 해냈다.

    UC 계열의 대학들에서는 교수와의 개인적인 만남이 쉽지 않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사무실시간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수 강의 후에 이루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대부분 대학원생들이 이들을 리드하고 있고 이들 또한 학생들에게 사무실에서 필요할 때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규모가 큰 주립대학은 학생 개개인에게 꼭 맞는 도움을 기대할 수는 없다.

    치열한 경쟁을 따라 갈수 없다면 차라리 작은 사립 대학에 진학 하여 교수들의 개인적인 도움을 받아가며 착실하게 대학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학을 선택하여 인생의 중대한 시간들을 알차고 현명하게 보내어 졸업 후 선택할 진로에 어긋남이 없는 결정을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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