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검색조차 못하겠네요.
어쩜 이렇게 비싸죠?
세상에 어쩜 이렇게 비싼 곳에 많이들 사시는지 저흰 정말 ㅠ.ㅠ
남편이 Fullerton에 job offer를 받았는데
세상에 집값 찾아보니 저희같이 중소도시 사는사람은 눈돌아가는 가격이 나오네요 @.@
세상에... 학군 좀 괜찮고, 출퇴근 가능한 그런곳 없을까요?
아니면 주위에서 조언하기를, 차라리 학군 나쁜데 집을 사고
적당한 사립에 보내라고 하네요. 저 정말 검색하다 지쳐서 멍한 상태예요
사립도 엄청 들여다 봤는데 여기서 권하시는
Whittier Christian (여긴 상당히 건물이나 시설이 낙후되어 보이던데...안좋은 review들도 좀 있구요)
Valley Christian (여긴 너무 동네가 비싸구 의외로 rating이 그저 그러네요...)
Fairmont는 애 둘이라 너무 비싼거 같아요.
정말 분위기 좋은 공립이 있으면 좋겠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어떤 말씀이든 현재 사시는 분들 조언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