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터스쿨은 공립학교 이지만, 이사진이 개인이 만드는 학교이구요.
커리큘럼이 Math나 한두과목이 더 추가 된다고 하더라구요.(공부과목이 많아짐).
그리고 매그넷은, 커리큘럼이 조금더 많다고 들었는데,
정부에서 애들공부에 들어가는 돈을 더 많이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라치먼트는 한국 학생비율이 많이 없을 거고 매그넷은 거기보다 많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jennyllin15-06-13 09:27
제가 알기론 차터의 의미는 그 학교주변에 사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버스로 다른지역에 사는 아이들까지 실어나르는 학교를 의미하구요.
학교친구들이 같은 동네에 사는게 아니라 여러동네에 산다고 봐야지요.
매그넷의 의미는 어떤 특정 과목,
예를 들면 science magnet school이다 하면 과학교육을 더 시킨다던지
어떤 특정과목이나 학문을 집중적으로 시킨다는 의미로 알고 있어요....
catererimply24-08-08 01:21
이러한 학교는 종종 커리큘럼과 교육 방법에 있어 더 많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공립학교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전문 프로그램과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ttps://boxingrand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