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무척 뿌듯하실 겁니다!!
항상 어린애 같기만 했던 자녀가 최선을 다해 본인이 원하는 대학의 합격 이메일을 받아들고 좋아서 날뛰는 모습을
볼때 부모로서의 의무를 다한 안도감과 자녀에 대한 대견함이 함께 어우러져 세상 모든것이 다 내것만 같은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러나 그러한 만족감도 잠시 어떻게 무사하게 재정적으로 걱정이 없이 졸업을 시킬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고생 끝!! 행복 시작!! 이 아니라 고생 끝!! 걱정 시작!! 입니다.
대학 학비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경제 위기라는 쓰나미가 없었을땐 대학 학비 보조라는 여러가지의 혜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빨리 신청을 하지 않으면 그나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필자의 아이도 둘은 대학을 갔거나 이번에 가고 막내는 2년 후에 가게 됩니다. 저도 대학을 가는 적령기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써치를 하게 되면 반드시 찿아보는 교육란이 있습니다.
혹시나 장학금이나 그랜트를 신청을 할 곳이 있나, 우리 한인 부모가 아닌 주류층의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나 해서 자주 영문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같이 공유해도 좋을
그런 영문 기사가 있기에 우리 한인 부모님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Bankrate.com 에 나오는 교육 관련 기사를 직역과
함께 우리의 실정에 맞게 의역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격언중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먹는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대학을
가는 새내기가 반드시 신청을 해야하는 FAFSA를 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2012년이 되었습니다. FAFSA는
새해 1월이 시작이 되면 바로 신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빨리 신청을 하면 기회가 그만큼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늦게
신청을 하면 기회가 없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학 학비 보조 프로그램은
장학금과 각주에서 시행하는 그랜트 정도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자금 융자 정도 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 그리고 학생 자신도 모르는 그런 프로그램이 여러 곳에 있다는 정보를 이글에서 논해 볼까
합니다. 대학 학비를 절약하는 방법중엔 학비 면제 프로그램 그리고 그리고 교환 프로그램 (academic
reciprocation agreement 이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 등등은 대학 교육에 들어가는 학비를 쉽게
상쇄를 시킬수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리턴을 보장을 합니다. 아무리 상종가를 치는 주식이 있다
하더라도 올라가면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으로의 투자는 하종가가 없습니다!! 시일이 흐르면 항상
상종가를 기록하는 리턴이 확실한 투자 입니다. 그래서 대학 4년을 가장 적은 비용으로 알차게 , 빠르게 그리고
재정적으로 걱정이 없이 대학을 졸업 할수있는 7가지를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확인해 볼까 합니다.
http://blog.koreadaily.com/_data/user/w/e/f/wefamilycare/image/2012/1/27051211_1.jpg" />
1. State aid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펠그랜트나 학생론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플랜입니다!! Lee Andes, assistant
directorfor financial aid for the state councilof Higher Education for Virginia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고 듣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의 financial aid office에
문의를 하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라고 부연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2009년 에서 2010년에는 이러한 예산이
10.8 billion dollars가 책정이 되어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주었다 합니다. 더우기 Lee는 부연 설명을 하기를
버지니아 같은 경우는 Virginia Tuition Assistant Grant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거주자에 한해 년 2650불 이라는
돈이 돌아간다 합니다. 이러한 유사한 프로그램은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등 몇개 주에서 시행을 하고 있다 합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캘그랜트가 되겠습니다.
2. Loan Forgiveness
한글로 표기하기 그래서 원문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Ken Clark, CFP and author of " The Complete
idiot'sGuided Tp Paying for College " 라는 저서에 보면 연방 정부 혹은 주정부는 전문직에 대한 노동력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Loan Forgiveness 프로그램은 찿아 보시면 쉽게 발견을 할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불의 학자금 융자를 정부에서 지정하는 특정 분야에 3-4년만 근무를 하게 되면
전액 탕감이 되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능력이 있는 교사의 부족으로 날로 교육의
질이 저하 되는 것을 우려한 나머지 주정부에서는 특정 지역, 특정 계층이 있는 곳에 근무를 하게 되면
학자금 융자 금액을 전액 탕감을 시켜주는 그런 제도도 있다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사직만 아니라
헬스케어, 사회학 전공한 학생, 그리고 법학을 전공한 학생들에게도 문호가 오픈이 되어 있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인이 사시는 주의 Dept. of Education에 문의를 하시면 가장 손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3. 졸업 보장 프프로그램
교육관계자의 통계에 의하면 학생이 대학을 졸업하는 평균 기간은 6년이 소요가 된다 합니다. 학교에 한 학기를
더 다닌다면 수천불이 소요가 됩니다....등록금, 기숙사비, 책값 등등 다니고자 하는 학교에 graduation guarantee program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있다면 학교 관계자와 충분하게 의논을 한 다음
학교에서 요구하는 일정에 맞는 클라스와 성적을 만들겠다는 약정서에 사인을 하시고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을 합니다. 물론 모든 학생에게 다 돌아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자격 조건에 부합이 되어야 하고 만약 해당 학교에 들어애 하는 클라스가 없어 타학교에서
들어야 한다면 그 비용 또한 학교에서 부담을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진입을 하게 되면 등록금은 물론 책값
그리고 기숙사비도 면제가 되는 특전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에 문의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4. Family Discount
만약 자녀가 둘 이상이 된다면 같은 학교를 진학을 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대학에서는 소위 말하는 multi discount policy를 채택을 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10-20프로를 절감을 할수있는 혜택이
따르게 됩니다. Wilson College (PA), Carl Albert State College (Ohio), Lake Erie College(Ohio) 같은 경우는
쌍동이에게는 스페셜 당학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George WashintonUniv. 인경우는 50프로 등록금 할인 혜택이
있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의 financial aid office에 문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더우기 이럴 경우는 정부에서 해주는 financial aid를 더 많은 혜택을 볼수가 있는 기회도 됩니다. 왜냐하면 쌍동이나
형제 자매가 동시에 대학을 진학을 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정부 관계자도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5. Academic reciprocation agreements (교환 프,로그램 )
버지니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많은 학생들은 장학금 혹은 그랜트를 신청하지 않고도 매년 많은 등록금을
절약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 이유는 소위 말하는 Academic Common Market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합니다.
미국, 즉 남부 15개주에서 동참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만약 버지니아에 있는 학생이 본인이 사는 주에서
원하는 학위가 있는 대학이 없으면 남동부에 위치한 다른주의 대학에 진학을 하면 버지니아의 거주하는 거주자의
학비로 타주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할수있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Lee Andes는 언급을 하기를 이럴 경우 만불에서
만 오천불을 절약을 할수있다 합니다.
이러한 유사한 프로그램 중에는 The Western Undergraduate Exchange 그리고 The Midwest Higher Educatiom
Compact 프로그램이라고 있습니다. 지세한 내용은 인터넷 써치를 해보시면 동참을 하고있는 대학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6. Military Benefit
이 부분은 제가 언급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아시고 있는 내용중의 하나 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는 ROTC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리거 소위 말하는 학사 장교 즉 학군단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대학 졸업후 일정 기간동안 군 복무를 해야 하고 또한 졸업후 정부 기관 취직시 가산점을 받을수 있는 좋은 제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모든 대학이 학사 장교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자녀가 이런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가고자 하는 대학 사이트에 혹은 인터넷 써치를 통해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7. 학비 마련 저축
우리가 소위 말하는 529 플랜입니다. 학비를 미리 저축을 하는 제도 입니다. 그런데 일설에는 이런게 있으면
financial aid를 받지 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일설에는 분명 도움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필자는 이 내용은 재정 전문가님이나 회계전문가님에게 여쭈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개개인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상은 우리가 자녀를 대학에 보낼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대학 학비에 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논
내용입니다. 이 원문은 Bankrate.com에 나오는 영문 기사를 우리말로 직역과 의역을 했습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닌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의 입장으로 의역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겠습니다만 정보의 부재와 영어에 대한 미숙함이 있으신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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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ealthy Family
대니 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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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약국 : CVS, K-Mart, Rite Aid, Safeway, Wal-Mart, Walgreens
이렇게 많은 약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런 플랜을 많이사용해야 주류 사회로 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 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