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에서 10년을 살았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모르는게 왜 이렇게 많은건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이가 원래는 킨더를 다녀야 하는데
early admission test를 보고 이번에 1학년을 다니고 있어요.
학업은 곧잘 하는 편이지만 mature 한 부분에선 아직 아기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보냈는데 주위에선 왜 아이를 일찍 보냈냐면서
차라리 원래대로 보내고 그 안에서 리더로서 아이들을
잘 임글어 나가는게 낫지...하면서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킨더같은 경우는 2번 듣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기록에도 남지 않구요.
그런데 이렇게 1학년을 한번 더 듣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1학년 같은 경우는 무슨 기록이 남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꼭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