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미국,캐나다)에선 정말 못배운 사람들이 차별을 하긴하지만,
큰 도시에선 길거리에서 티나게 인종차별하면 다른시민들한테 저지당하고 욕먹습니다.
어렸을때무터 학교에서 인총차별에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가르치고 형법도 있기때문이죠.
우리나라같이 수도인 서울 버스안에서 피부진한 외국인들 옆자리를 일부러 피한다거나, 손가락질하면서 비웃는다거나, 자국여자가 외국남자와 함께있다고 혀를 차는 무례한짓은 안합니다.
대학내에선 거의 인종차별을 목격하기 힘든데요,
인종차별을 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학생은 뒤로 욕먹을것 다먹고요.
인종을 떠나서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면 답답함에서 생겨나는 짜증이 있는데, 처음엔 저도 그런상황들이
인종차별로 느껴지고, 기분이 매우 나빴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동양인이 아니였어도,
언어때문에 있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친분이 있는 친구들 사이에선, 엑센트,발음등으로 악의 없이 농담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요.
이건 인종을 떠나서 재미있는 발음이다 싶으면 이러는데, 인종차별로 느껴저서 기분이 나쁠수있어요.
( 외국인이 한국말을 하려고할때 발음이 너무 웃기면 친구가 귀엽다 그러면서 놀리는것과 같은거죠)
어찌됐던, 기분이 않좋으면 확실하게 싫다고 표현하면 되는거고요.
친하지도 않은데 그러면 무례한거 맞으니까 하지말라 그러세요 심하다 싶으면 신고해버린다 그러세요.
긍정적인 고정관념도 있는데요.
북미에선 동양인들이 수학, 과학에 능통한걸로 알려져있어서 동양인과 수학을 연결한 농담들을 자주합니다.
긍정적인 차별이기때문에 조심을 덜하는것 같습니다.
예능계쪽 대학내에선, 동양애들이 미술, 음악 등에서 뛰어난 평균성적을 갖고있기때문에 아시안 파워 뭐이런 식으로농담도 많이하고요.
결론적으론, 시골쪽 대학에 편입 하시지 않는이상 북미에선 인종차별을 경험하기 쉽지않고요.
인종차별을 당하셔도, 형법이 있기때문에, 고발한다고 하면 보통 수그러 듭니다.
영국과 북미문화는 많이 다른편이여서 모르겠지만, 영국인종차별이 좀더 심하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북미(미국, 캐나다)의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은 차별하지만 대도시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저지당하고 굴욕을 당합니다. https://2048.onl
peppor174422-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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