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상위권으로 올리시는 것이 더 실속이 있을거 같은데요...
리더쉽 액티비티 믿다가 나중에 더 실망합니다..

학교마다 배정된 정원이 있어서 그럴꺼예요.
내년에 다시 어플라이하면 됩니다.
대학갈 걱정이라뇨?
NHS, peer leader외에도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툴툴 털고 이제껏 해오던 봉사 계속 열심히 하면서 그곳에서 리더쉽을 보여주면 내년에는 선발될껍니다.

잘 모르겠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시작하고 키우면 경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Follower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보다는 Leader로서 Making things happen하는 것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