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월에 칠 서브젝 잘 보라고 하세요.
얼리 낼려면 서브젝은 이번에 끝내야 합니다.
세 과목 본다고 하는데 많은 경우 두 과목까지도 괜찮으니
세과목 다 자신 없으면 잘 나오는 두과목이라도 보라고 하세요.
혹 한 과목이라도 성적안좋아 캔슬하면 다 캔슬됩니다.
저 같으면 잘 나오는 두 과목 집중해서 공부해서 이번에 서브젝 끝내고, 여름방학 sat1빡세게 공부
이것도 가장 근접한 점수를 추측하는 방법은
블루북이나 기존 기출문제가 나온 문제를 풀어보면 가장 근접한 점수가 나옵니다.
아주 여러 회 실전 문제를 풀어보면 점수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경우
대충 그 점수가 학생의 비슷한 점수가 되더군요.
그래서 10월 SAT1보고 얼리 낼려면 내고
그때 점수 안나오면 11월 12월 서브젝이나 SAT1 다시보고 레귤러 또 낼 수 있습니다
서브젝보단 1이 더 중요해요.
서브젝 적당하게 나오면 접고 1에 집중해서 점수 올리세요.
가을에 대학가는 애엄마의 경험담입니다.

아직 시간 있으니까 sat2 이번으로 끝낼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세요.
얼리지원일 경우 대부분의 학교가 시니어 11학년 성적까지 받아줍니다.
레귤러 지원은 12월 시험까지 받아줍니다.
방학동안 준비해서 10월에 sat1시험 보고 만약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11월 이나 12월 시험을 다시 한번 더 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