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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학생 학부모님의 유형

글쓴이 코포에듀 등록일 12-10-10 08:38
조회 6,155


http://korean.sabioacademy.com/2012/05/25/mit-harvard-typ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41, 112, 166); text-decoration: none; text-align: center; ">명문대 학생 학부모님의 유형



By http://wp.me/P1FtrD-Si"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41, 112, 166); text-decoration: none; ">Monic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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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n.sabioacademy.com/2012/05/25/mit-harvard-typ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41, 112, 166); text-decoration: none; ">원문출처



""http://www.geek.com/wp-content/uploads/2011/05/MIT.jpg" style="margin: 0px 0px 0px 10px; padding: 8px 8px 8px 0px; border: 0px; float: right; text-align: right; max-width: 600px; " width="183" />제가 거의 10년 동안 사비오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수 많은 학부모님과 상담해 왔습니다.  저의 database를 보면은 천 명이 넘는 학생의 기록이 남아 있는데 사실 저 자신도 그렇게 많은 학생, 학부모님과 상담을 했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년에 100명 즉 한 달에 10여명과 상담을 했으면 10년이면 천명이 넘으니 쉽게 천명이 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기록을 봐야 기억하지만 그래도 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유형은 소위 명문대를 보내는 학부모님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아이로닉컬 하게도 그 공통점은 양극으로 갈라 지는 데 한가지 유형은 학생의 칼렌더를 완전히 control 하고 있는 어머님입니다.  상담을 하거나 학생의 수업을 스케줄 하실 때 칼렌더를 꺼내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학생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항상 완전히 파악하고 있고 계획을 하는 학부모님입니다.



그리고는 사비오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학생에게 맞는 시간으로 선택한 선생님이 맞추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대부분 개인레슨을 선호 하시고 선택한 선생님과 개인 레슨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 본인의 아이가 다른 산만한 학생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여 그릅 레슨의 경우에는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성향까지 알고 싶어 하십니다.

http://wp.me/P1FtrD-r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41, 112, 166); text-decoration: none; ">"<A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 class="aligncenter" src="http://dl.dropbox.com/u/6378458/Column/Info/Korean/SpecialEvents/SpecialEvents.gif"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0px; display: block; max-width: 600px; " />그 다음에 또 한가지 명문대에 보내는 부모님은 유형은 전혀 상담 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분들은 학생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겨서 학생이 다 알아서 합니다. 시카고에 intensive 코스나 internship을 하러 올 때도 본인이 다 스케줄하고 학생이 직접 비행기 표까지 알아서 구입 합니다.  이런 독립적인 성향은 일찍 시작하는지 6학년 학생까지도 본인이 다 코스 선택하여 등록 하고 지불하는 경우까지 학생이 직접 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그러니 학생에게 전임하는 학부모님의 경우와 또는 학생의 스케줄을 꽉 잡고 있는 그 두 가지의 유형은 양극으로 보이지만 실의 그 두 가지 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확실한 plan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학부모님이 되었건 학생이 되었건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런 유형의 하나는 주관이 있다는 것 입니다.  학생이나 학부형 중 최소 한분이 목표를 확실히 하고 있고 그에 필요한 것을 확실히 알고 그것을 실천 하는 데 하나의 도구로 사비오 아카데미를 사용한 분이시지요.



물론 그분들의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은 여러 군데에서 종합적으로 형성된 것 이겠지요.  사비오 아카데미에 오는 학부모님들은 거의 다 최박사님의 칼럼을 읽고 오신 분들이니까 그 영향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분들의 주관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거기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렇다 해서 그 하나의 일화를 가지고 계획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다 앞뒤가 맞는 설명이 따라야 하고 근거가 있어야 되고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하시고 계산 하셔서 그 판단 하에 계획을 만들어 추진 하시는 분들이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