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자녀를 방임하며 키우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렇게 부모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교육 또한 자녀를 독립된 인격으로 기르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교육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되 자녀에게 진정한 자유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5/200911050155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target="_blank">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