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헤나투 산체스가 최근 벌금을 지불했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어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산체스의 벌금 사유가 팀을 떠나고 싶은데 풀어주지 않아서 불만이다 라는 내용의 인터뷰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벌금은 사실이였다. 그러나 헤나투가 경기가 끝나고 기자들과 한 말때문에 내린 처분은 아니다.
경기 직후 있었던 훈련 과정을 무단 불참 했기 때문이다.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은 경기 후 피트니스 코치와 훈련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라커룸에 있었다. 그는 샤워를 하고 집에 갔다. 그래서 징계를 받은 것이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19/8/22/20828058/bayern-munich-fine-renato-sanches-transfer-window-niko-kov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