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학연수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올해 1년정도 어학연수 갖다오고 싶은데
현재 캐나다 (현재 생각하는 지역 : 캘로나 vnawest어학원) 와
미국 버지니아주 노바커뮤니티컬리지 매나사스 캠퍼스 중 고민중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연고자 분이 살고계서서 집문제는 걱정없는데
둘중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영어 초급인데 캐나다로 갈시 저에게 맞는 초급부터 프로그램이 많은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혼자 생활해야하는점이 많이 부담될수있는점입니다
미국으로갈시 연고자분 집에서 지내면서 좀더 편한생활을 하는것인데
많은분들이 그쪽 지역이 한국인비중이 높아서 비추천을 하더라구요 어학원 같은 경우도 한국적비율이
많이 높다고 해서요
어느쪽으로 가야 영어 초급인 저한테 어울리고 잘할수 있는지 궁금한점을 여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