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의 장학금 제도는 2가지가 있으며, 순수하게 성적을 보고 주는 장학금과
학생의 재정을 기본으로 주는 장학금 제도가 있습니다.
성적 장학금을 Merit-based scholarship 이라 하고, 재정에 따라 주는 장학금은 Need-based
scholarship(Grant) 이라고 합니다.
1. 성적 장학금 (Merit-based scholarship)
일반적으로 성적을 고려한 미국대학장학금은 학교에서 학생의 신청 없이 학생의 내신과 공인 성적, 기타 여러가지 요소를 보고 자동으로 나오는 학교가 대부분이나, 일부는 지원 시 에세이를 제출하거나 하는 것이 필요한 학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적을 고려한 미국대학장학금을 원한다면 지원 학교의 홈페이지를 잘 검토하여 미국대학장학금 신청 가능성과 필요한 에세이 등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2. 재정 보조 장학금 (Need-based scholarship)
이 학생의 재정상태를 고려한 미국대학장학금은 필요한 만큼을 주는 학교에서
보조해 주는 장학제도이며, 이 장학 제도는 국제학생에게 모든 학교에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National University와 대부분의 Liberal Art College 학교들이
국제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장학금(Grant)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Financial Aid를 신청하여야 하며,
대부분의 학교는 college board 에서 제공하는 CSS 작성을 요구합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경우-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미국 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미국 대학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의 학생들은 Liberal Art College
중에서 grant 를 많이 주는 학교들로 지원하거나, National 중 학비가 아주 저렴한
학교를 선택하라고 권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 – 성적이 좋지 않은경우는 , 대부분 국제 학생의 경우
Sat 성적은 없다고 보여지며, 있어도 아주 낮다고 예측됩니다.
이런 경우는 토플을 준비하여, Liberal Art College 중 sat 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로
지원하여 장학금을 신청할 수도 있으며, 조금 낮은 순위의 National University 중
학비가 저렴한 곳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편입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국내고 출신, 해외 경험이 없는 경우
수능이 끝나고, 한국 대학 수시의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면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 대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입시의 문이 너무 좁아 우수한 학생들이
흔히 자신이 원했던 명문에 들어 가지 못하고, 실망하여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의 경우는 여러가지 지원 방법이 있습니다.
내신이 좋고, 토플 90점 이상만 받아 온다면,
국제학생중 고등학교를 영어로 공부하지 않는 학교를 다닌 경우, sat를 면제해 주고 토플만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으며, Liberal Art College 중에서도 장학금 (Need-based scholarship) 을 주는 학교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국내고 출신이고, 내신이 좋다면, 해외 경험이 없어도
토플을 준비하여,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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