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 표현력, 창의력을
위한 연극 학교

생명 시내 교회 주일학교에서는 매주일 오전 11시- 오후 3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실시되는 주일학교에서 무료로 보스톤의 명문 버클리 음대를 나온 존 몬텔의 지도아래 기타와 USC 연극영화과 출신의  Hollywood 배우 채스티디 닷슨의 지도 아래 실시되는 자기개발을 위한 연극교실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쓴 대본, 연출, 연기 등을 하며 표현력, 자신감, 창의력등을 키워나간다.

연극을 통해 의사소통 및 사회성 능력 습득을 위해  느끼고, 말하고, 움직이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생명 시내 교회 주일학교 연극교실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연극교실은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한 다양한 연극적 기법의 표현연습으로 의사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기술능력 습득 및 잠재력을 개발하고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연극을 매개로 의사소통을 습득해 일상에서 일반화하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자신에 대한 이해능력 향상과 표현 및 변화를 통해 내안에 있는 문제를 밖으로 표출하고 치유함으로써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참여자가 직접 대본 쓰기, 연출, 연기를 통해 자신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 및 공동체의식 형성을 이룰 수
있고  부모님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사랑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방문, 전화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자신감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을 기르기 위해서 철인 3종의 챔피언을 지낸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극기 훈련을 청소년과 부모님들에게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간암에서 치유 받고 8년 전 늦깎이로 목회자가 된 그는 두뇌 및 심리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인지력, 리더십, 창의력, 예술적 감성 중 어느 한 쪽이 특히 강한 4가지 브레인 타입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분석해 거기에 맞게 활동을 기획한다.

자세한 문의는 

생명시내 교회
 

3669 W. 6th Street , Los Angeles, CA 90020
 

 (310) 999 - 5584